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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표현

영어로 나이 말하는 법 — 만 나이부터 표현까지

게시일 2026년 10월 7일 · 8 분 분량

따뜻한 크림색 배경 위에 놓인 노란 생일 케이크와 분홍색 불꽃이 켜진 파란 초 세 개의 플랫 일러스트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다가 나이에서 한 번쯤 꼬여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스물아홉이라고 말했는데 상대가 서류에 27이라고 적고, ‘I’m 27 years’라고 했더니 뭔가 어색한 표정이 돌아오고, 생일이 다음 달이라는 말을 하려는데 적당한 동사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영어로 나이 말하는 법이 까다로운 이유는 단어가 아니라 체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국에는 나이가 셋 있고 영어에는 하나뿐입니다. 한국은 1월 1일에 모두가 함께 나이를 먹고 영어권은 각자 생일에만 먹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영어권에서는 애초에 나이를 잘 묻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만 나이로 바꾸는 법, 생일과 나이를 말할 때 쓰는 동사, 한국 나이를 외국인에게 설명하는 문장, 나이를 물어야 할 때의 완곡한 표현, 그리고 in her mid-thirties 같은 나이대 표현까지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영어권에서는 나이를 거의 묻지 않습니다

한국어에서 나이는 대화를 시작하기 위한 필수 정보입니다. 상대가 나보다 위인지 아래인지 모르면 문장을 끝낼 수가 없으니까요. 존댓말을 쓸지 반말을 쓸지, 형이라고 부를지 이름을 부를지가 전부 거기서 갈립니다.

영어에는 그 장치가 하나도 없습니다. 상대가 열다섯이든 예순이든 you 하나로 끝나고, 동사 어미는 바뀌지 않으며, 형·누나·선배에 해당하는 호칭도 없습니다. 쉰 살 상사를 그냥 John이라고 부르는 것이 무례가 아니라 기본값입니다. 나이를 몰라도 문장이 완성되기 때문에, 물을 이유 자체가 없습니다.

이유가 없으니 질문은 남습니다. 그리고 영어권에서 이유 없이 개인 정보를 묻는 질문은 무례에 가깝게 들립니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How old are you?’를 던지면, 한국어의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보다 훨씬 더 사적인 질문으로 받아들여집니다. 특히 여성에게 묻는 것은 피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제도 쪽은 더 분명합니다. 미국에서는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나이를 묻는 것이 연령차별 문제로 직결되기 때문에, 면접관이 의도적으로 피합니다. 영미권 이력서에 생년월일과 사진이 없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한국식 이력서를 그대로 영문으로 옮겨 보내면 곤란해지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예외는 두 가지입니다. 아이에게 묻는 나이는 완전히 정상이고 오히려 기대되는 질문입니다 — ‘How old are you?’는 아이와의 대화를 여는 표준 문장입니다. 그리고 친해진 뒤라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영어권 스몰토크의 기본 재료는 나이가 아니라 직업, 출신, 주말 계획이라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 첫 대화를 여는 다른 방법은 영어 대화 시작하는 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영어에는 나이가 하나뿐입니다

한국에는 세는 나이, 만 나이, 연 나이가 공존하지만 영어에는 만 나이 하나뿐입니다. 그러니 계산도 한 번이면 끝납니다.

올해 연도 − 태어난 해. 생일이 아직 안 지났으면 여기서 1을 뺍니다. 1998년 11월생이라면 2026년 10월 현재 27입니다. 한국에서 부르는 29도 아니고, 연 나이 28도 아닙니다.

세는 나이로 답하면 생기는 문제는 단순한 오해가 아닙니다. 비자 서류, 병원 문진표, 보험 가입, 영문 이력서에 적히는 숫자와 내가 말한 숫자가 두 살까지 어긋납니다. 영어로 나이를 말하는 순간만큼은 만 나이가 유일한 정답이라고 못을 박아 두는 편이 좋습니다.

문장 형태도 자주 틀리는 지점입니다. 아래 네 가지는 모두 비문입니다.

  • × I’m 27 years. — years만 붙이면 안 됩니다. old까지 있어야 합니다.
  • × My age is 27 years old. — age와 old가 겹칩니다. My age is 27. 또는 I’m 27 years old.
  • × I have 27 years. — 영어는 나이를 가지지 않고 입니다로 표현합니다.
  • × I’m 27 age.

맞는 형태는 둘뿐입니다. I’m 27. 과 I’m 27 years old. 일상 대화에서는 숫자만 말하는 앞쪽이 훨씬 자연스럽고, ‘How old are you?’에 대한 가장 흔한 대답은 그냥 Twenty-seven. 한 단어입니다.

글로 쓸 때는 하이픈 규칙이 하나 더 붙습니다. 명사 앞에 올 때는 하이픈을 넣고 year를 단수로 씁니다. a five-year-old boy, a 27-year-old engineer. 서술어 자리에서는 하이픈 없이 복수입니다. The boy is five years old. 이메일과 영작에서 눈에 띄게 자주 틀리는 부분입니다.

아기는 개월로 셉니다. She’s eight months old. 보통 두 돌 무렵까지는 개월, 그 이후로는 연 단위로 넘어갑니다.

노란색, 코발트블루, 초록색의 높이가 다른 막대 세 개가 나란히 서 있고 각 막대 위에 검은 외곽선의 작은 원이 하나씩 놓인 플랫 일러스트
한국에서는 한 사람의 나이가 셋입니다. 영어로 말하는 순간 하나만 남습니다.

함께 읽기: 감사합니다 영어로: 상황별 감사 표현 30가지

나이는 1월 1일이 아니라 생일에 올라갑니다

영어권에서 1월 1일은 나이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새해 첫날에 아무도 나이를 먹지 않고, ‘올해 몇 살’이라는 개념 자체가 희미합니다. 나이가 바뀌는 날은 오직 생일 하루입니다.

그래서 한국어의 ‘올해 스물여덟이 됩니다’를 영어로 옮기려면 동사가 하나 필요합니다. 그 동사가 turn입니다.

  • I turn 28 in May. — 5월에 스물여덟이 됩니다.
  • I just turned 30. — 얼마 전에 서른이 됐습니다. 가장 많이 쓰는 형태입니다.
  • She’s turning 40 next year. — 내년에 마흔이 됩니다.
  • How old are you turning? — 몇 살이 되는 거예요? 생일 즈음에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will be로 바꿔도 똑같습니다. I’ll be 28 in May. 두 표현은 완전히 호환됩니다.

한국어를 그대로 옮기다 나오는 대표적인 오류가 become입니다. × I became 28 this year.는 쓰지 않습니다. become은 직업이나 상태에 쓰고, 나이에는 turn 또는 be를 씁니다. 하나 더, × I’m 28 this year.도 어색합니다. 생일이 안 지났으면 아직 27이기 때문에, 영어권 화자에게는 사실과 다른 말로 들립니다. 올해 중에 된다는 뜻이면 I’m turning 28 this year.라고 해야 합니다.

생일 자체를 말할 때는 서수를 씁니다. my 30th birthday, Happy 30th! 그리고 구어에는 going on이 있습니다. She’s six, going on seven.은 곧 일곱 살이 된다는 뜻이고, He’s forty, going on twelve.처럼 농담으로 비틀어 쓰기도 합니다 — 마흔인데 하는 짓은 열두 살이라는 말입니다.

숫자가 입에서 바로 안 나오는 것이 더 큰 걸림돌이라면 순서를 바꾸는 편이 낫습니다. 서수와 큰 수, 연도 읽는 법은 영어 숫자 읽는 법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노란 별빛 모양 아래에 커다란 검은 숫자 1이 적힌 코발트블루 달력 한 장이 놓인 플랫 일러스트
1월 1일에 전 국민이 나이를 먹는 나라는 한국뿐입니다. 영어권에서 이날은 그냥 휴일입니다.

한국 나이를 영어로 설명하는 법

외국인 친구가 생기면 이 설명을 반드시 한 번은 하게 됩니다. 드라마 이야기를 하다가, 아이돌 프로필을 보다가, 혹은 상대가 ‘왜 만나자마자 나이를 묻느냐’고 솔직하게 물어서요. 미리 문장으로 만들어 두면 훨씬 매끄럽습니다.

용어부터 정리하면, 세는 나이는 Korean age, 만 나이는 international age입니다. 둘 다 영어권에 그대로 통하는 표현입니다.

설명은 세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 In Korea we count age differently — you’re one year old the day you’re born.
  • And everyone gets a year older on January 1st, not on their birthday.
  • So my Korean age is 29, but internationally I’m 27.

2023년에 바뀐 부분까지 덧붙이고 싶다면 한 문장이면 됩니다. Korea officially switched to the international age in 2023, but people still use the old count when they talk. — 법은 바뀌었지만 말은 그대로라는 뜻이고, 실제로 그렇습니다.

그런데 외국인이 정말 궁금해하는 건 계산법이 아니라 왜 나이를 그렇게 빨리 묻느냐입니다. 여기에 대한 답을 준비해 두면 오해가 한 번에 풀립니다.

  • In Korean, I have to know who’s older before I can even finish a sentence — the verb endings change, and what I call you changes too.
  • It’s not personal. It’s grammar. — 짧고 정확하고, 대체로 여기서 웃습니다.

동갑을 설명할 일도 생깁니다. We were born in the same year, so we can skip the formal speech with each other. 영어권 화자에게는 생소하지만, 한 번 설명하면 대부분 재미있어합니다.

그래도 물어야 할 때의 영어

나이를 물어야 하는 상황은 분명히 있습니다. 중요한 건 질문 자체가 아니라 앞에 붙이는 완충 장치입니다.

정중하게 묻기

  • Do you mind if I ask how old you are? — 가장 안전합니다.
  • If you don’t mind me asking, how old are you?
  • Can I ask your age? — 조금 더 직설적이지만 무례하지는 않습니다.

숫자를 묻지 않고 알아내기 — 영어권 화자들이 실제로 더 자주 쓰는 방법입니다.

  • Are we about the same age? — 또래인지만 확인합니다.
  • You look about my age. — 상대가 말하고 싶으면 알아서 말합니다.
  • What year did you graduate? — 졸업 연도로 또래를 가늠하는, 영어권에서 가장 흔한 우회로입니다.

피해야 할 자리도 분명합니다. 면접과 채용 대화에서는 묻지 않습니다. 처음 만난 여성에게도 묻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상대가 자기 입으로 꺼내기 전까지는 기다리는 것이 기본값입니다.

상대가 피해 갈 때 쓰는 농담도 알아 두면 좋습니다. Old enough. / A lady never tells. / Guess. 세 가지 모두 웃으면서 하는 거절이므로, 여기서 한 번 더 묻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반대로 내가 말하고 싶지 않을 때도 같은 방법을 씁니다. I’m in my thirties. 한 문장이면 충분하고, 더 캐묻지 않습니다. 그리고 칭찬으로 돌아오는 You don’t look it.은 ‘그렇게 안 보인다’는 뜻의 완전한 호의이니, Thanks!로 받으면 됩니다. 다만 You look great for your age.는 뒤에 ‘나이치고는’이 붙기 때문에 칭찬으로 쓰기에는 위험합니다 — 쓰지 않는 쪽을 권합니다.

검은 물음표가 들어간 작은 파란 말풍선과 분홍색 가로줄 세 개가 들어간 큰 노란 말풍선이 마주 보고 있는 플랫 일러스트
영어에서 나이는 물어도 되는 질문이 아닙니다. 물어야 한다면 앞에 완충 문장이 필요합니다.

나이대를 말하는 영어 표현 총정리

정확한 숫자를 말하지 않고 나이를 전달하는 표현이 영어에는 아주 잘 발달해 있습니다. 숫자를 묻지 않는 문화의 당연한 결과입니다.

십년 단위 — 한국어의 20대, 30대에 해당합니다. in my twenties, in his thirties, in her forties. 앞에 early / mid / late를 붙이면 초반·중반·후반이 됩니다.

  • in her early twenties — 20대 초반
  • in his mid-thirties — 30대 중반 (하이픈을 넣습니다)
  • in their late fifties — 50대 후반

숫자로 쓸 때는 in his 30s입니다. 30’s처럼 아포스트로피를 넣는 것은 틀린 표기입니다. 사람 자체를 가리킬 때는 a twenty-something, thirty-somethings라고도 합니다.

십대는 범위를 조심해야 합니다. 영어의 teenager와 in her teens는 thirteen부터 nineteen까지, 즉 13–19세만 가리킵니다. 한국어 ‘10대’와 달리 열 살, 열한 살, 열두 살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 구간은 preteen 또는 tween이라고 부릅니다.

비교는 자기소개에서 바로 쓰게 되는 표현들입니다.

  • She’s my age. — 저랑 동갑이에요.
  • We’re the same age. — 동갑입니다.
  • He’s two years older than me. / I’m three years younger than her.
  • There’s a five-year age gap between us. — 다섯 살 차이입니다. 여기서도 year가 단수인 점을 눈여겨보세요.
  • I’m the oldest of three. — 삼 남매 중 첫째입니다.
  • people my age — 또래. my generation도 비슷하게 씁니다.

조심해야 할 단어도 있습니다. middle-aged는 대략 40–60세를 가리키는 중립적인 단어지만, 당사자에게 직접 쓰면 실례가 됩니다. 노년층은 older people이 가장 안전하고, the elderly는 글에서는 쓰이지만 호칭으로는 피하며, old people은 쓰지 않습니다. 미국에서는 senior citizens도 흔합니다.

마지막으로 구어 표현 몇 개입니다. I’m pushing 40.은 마흔이 코앞이라는 뜻이고, the big 4-0은 마흔 번째 생일을 가리키는 농담입니다. Act your age.는 나잇값 좀 하라는 말, She’s old for her age.는 또래보다 어른스럽다는 칭찬, young at heart는 마음만은 청춘이라는 뜻입니다. 이런 관용 표현을 상황별로 더 모아 두고 싶다면 유용한 영어 표현을 함께 보시면 됩니다.

다섯 칸으로 나뉜 긴 코발트블루 가로 막대에서 가운데 칸만 노란색으로 칠해져 있고 그 위에 작은 분홍 원이 떠 있는 플랫 일러스트
early, mid, late. 정확한 숫자를 말하지 않고 나이를 전달하는 영어의 기본 장치입니다.

입에 붙이는 3분 연습

나이 이야기는 거의 모든 첫 대화의 앞부분에 나옵니다. 그래서 외울 양은 적은데 틀리면 유난히 눈에 띕니다. 세 문장만 반사적으로 나오게 만들어 두면 끝납니다.

  • 내 만 나이 한 문장. I’m 27. 계산해서 말고, 지금 당장 숫자를 확정해 두세요. 생일이 지났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 다음 생일 한 문장. I turn 28 in May. become이 아니라 turn입니다.
  • 한국 나이 설명 두 문장. In Korea you’re one when you’re born, and everyone gets older on January 1st. So my Korean age is 29.

자주 나는 사고는 매번 같은 세 가지입니다. 세는 나이로 답해서 서류의 숫자와 두 살이 어긋나는 것, I’m 27 years처럼 old를 빠뜨리는 것, 그리고 I became 28입니다. 이 세 개만 막아도 나이 이야기에서 어색해질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다음은 사람과 해 봐야 합니다. 머리로 아는 것과 상대가 ‘How old are you?’라고 물었을 때 0.5초 안에 숫자가 나오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고, 그 간격은 혼자서는 좁혀지지 않습니다. CoffeeTalk에서 원어민과 짧게 대화하면 자기소개는 거의 매번 하게 되니, 나이 문장은 자동으로 반복 연습이 됩니다. 한국 나이를 설명하는 두 문장도 실제로 한 번 말해 보면 그제서야 입에 붙습니다 — 상대가 눈을 동그랗게 뜨는 반응까지 포함해서요.

마지막으로 관점 하나만 바꿔 두시면 좋겠습니다. 영어 대화에서 나이는 필수 정보가 아니라 선택 사항입니다. 상대가 내 나이를 묻지 않는 것은 무관심이 아니라 예의이고, 끝까지 모르는 채로 좋은 친구가 되는 일도 아주 흔합니다. 한국어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영어로 대화할 때 가장 먼저 내려놓으면 편해지는 감각이기도 합니다.

FAQ

영어로 나이를 말할 때 한국 나이와 만 나이 중 뭘 말해야 하나요?

만 나이입니다. 올해 연도에서 태어난 해를 빼고, 생일이 아직 안 지났으면 1을 더 뺍니다. 세는 나이로 답하면 비자 서류, 병원 문진표, 영문 이력서에 적히는 숫자와 최대 두 살까지 어긋납니다. 한국 나이를 말하고 싶다면 My Korean age is 29처럼 반드시 Korean age라고 밝혀 주세요.

I’m 27 years는 왜 틀린 문장인가요?

years 뒤에 old가 빠졌기 때문입니다. 맞는 형태는 I’m 27. 또는 I’m 27 years old. 두 가지뿐이고, 일상 대화에서는 숫자만 말하는 앞쪽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My age is 27 years old는 age와 old가 겹쳐서 틀리고, I have 27 years도 영어에는 없는 형태입니다.

올해 스물여덟이 된다는 말은 영어로 어떻게 하나요?

I’m turning 28 this year. 또는 I turn 28 in May.처럼 turn을 씁니다. will be로 바꿔 I’ll be 28 in May.라고 해도 똑같습니다. I became 28은 쓰지 않고, I’m 28 this year도 어색합니다. 생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영어권 화자에게는 아직 27이기 때문입니다.

영어권 사람에게 나이를 물어도 되나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영어에는 존댓말과 호칭 구분이 없어서 나이를 알 필요가 없고, 그래서 이유 없는 질문으로 들립니다. 물어야 한다면 Do you mind if I ask how old you are?처럼 완충 문장을 앞에 붙이거나, Are we about the same age?나 What year did you graduate?처럼 우회하세요. 아이에게 묻는 것은 예외로 자연스럽습니다.

30대 중반은 영어로 어떻게 말하나요?

in his mid-thirties입니다. 20대 초반은 in her early twenties, 50대 후반은 in their late fifties처럼 early, mid, late를 붙입니다. 숫자로 쓸 때는 in his 30s이고 아포스트로피를 넣은 30’s는 틀린 표기입니다. 참고로 teenager는 13세부터 19세까지만 가리켜서 한국어 10대와 범위가 다릅니다.